용산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국민참여단을 기다립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직무대행 서정협),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최종 공원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용산공원 국민 참여단(이하 “참여단”)’ 300명을 모집한다. 용산공원은 116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미군 기지를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첫 번째 국가공원이다. 참여단은 11월 9일(월)부터 12월 18일(월)까지 40일간, 용산공원 국민소통 … 용산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국민참여단을 기다립니다. 계속 읽기